모한다스 간디 부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10 목록 본문 아내에게 한평생 신의를 지키는 것이 남편의 의무라는 것을 나는 배우게 됐다. 나는 "내가 만일 아내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면 아내도 또한 나에게 성실을 맹세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생각은 나를 질투하는 남편으로 만들어 버렸다. 이것이 우리 둘 사이에 쓰라린 싸움의 씨를 뿌렸다. 간섭이란 실상 일종의 감금이다. - 모한다스 간디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