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서중함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10 목록 본문 우리는 흔히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삶이 더없이 소중하고 대단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생일선물에는 고마워하면서도 삶 자체는 고마워할 줄 모른다. 삶이 무상(無償)으로 주어진 보물이라는 것을 모르고 아무렇게나 산다. 흘러가는 대로 산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은 일들에 매달려 하루하루를 보낸다. - 김광수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