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 모르는척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10 목록 본문 명망있는 학자와 이야기할 때는 상대방의 말 가운데 군데군데 이해가 되지 않는 척 해야 한다. 너무 모르면 업신여기게 되고, 너무 잘 알면 미워한다. 군데군데 모르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적합하다. - 노신(루쉰)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