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도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12 목록 본문 도리를 지키면서 사는 사람은 한 때 적막하지만 권세에 의지하여 아첨하는 이는 영원토록 처량하다. 깨달은 사람은 사물의 밖에 있는 사물을 보며 자신의 뒤에 있는 자기를 생각한다. 차라리 한 때의 적막함을 겪을지라도 영원히 처량함을 당하지 말라. - 『채근담』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