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08 목록 본문 어느 날 문득 ‘직장을 15번이나 옮기며 힘들게 살았던 나의 20여년이 너무나 아까운 허송세월이 아니라 내 노래의 거름이었음’을 깨달았다. 힘든 역경을 거치며 경험한 인생의 굽이굽이가 내 노래를 깊고 넓게 해준 가락이 된 것이다. - 장사익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