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슬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08 목록 본문 어떤 사람이 불안과 슬픔에 빠져 있다면 그는 이미 지나가버린 과거의 시간에 아직도 매달려 있는 것이다. 또 누가 미래를 두려워하면서 잠 못 이룬다면 그는 아직 오지도 않은 시간을 가불해서 쓰고 있는 것이다. 과거나 미래에 한눈을 팔면 현재의 삶이 소멸해버린다. 보다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다. 항상 현재일 뿐이다. - 법정(法頂)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