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갑 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08 목록 본문 눈에 보이는 고개만 넘으면 끝인 줄 알았다. 하나를 넘으면 더 높은 고개가 나타났다. 산을 넘으면 또 산이다. 나아갈수록 바람은 세고, 숨이 가쁘지만 멈출 수도 하산할 수도 없다. - 김영갑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