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창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09 목록 본문 산다는 것은 끊임 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에게 자신을 만들어준다. 이 창조의 노력이 멎을 때 나무건 사람이건, 늙음과 질병과 죽음이 온다. - 법정(法頂)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