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신 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09 목록 본문 누더기를 걸친 사람이 지나가면 발바리가 컹컹 짖어댄다. 그러나 이것이 꼭 개주인의 뜻이거나 주인이 시켜서 그런 것은 아니다. 발바리는 종종 그의 주인보다도 더 사납다. - 노신 (루쉰)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