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쌍소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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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사건들보다 가장 나를 흥분케 하는 것은 "하루"의 탄생이다. 하루의 탄생을 지켜볼 때 마다 나는 충만감을 느낀다. 왜냐하면 하루는 24시간 동안 매순간 깨어나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다. 나의 눈에는 하루의 탄생이 어린 아기의 탄생보다 더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태어날 것이다. 내일 나는 다시 한번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 될 것이다.
- 피에르 쌍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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