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준 자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2-10 목록 본문 자녀 때문에 화가 날수 있다. 속터질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수 있다. 그렇더라도 자녀의 존재를 부인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부모로서 자녀에게 할 말은 "네가 아무리 잘못했어도 너는 여전히 나의 사랑하는 자녀다" 이 한 마디뿐이다. - 유동준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