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새로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 16-02-09 댓글 0 본문 매일이 새로워야 한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을 사는 것은 사는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 - 정주영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