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귀지 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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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귀마개 끼고 살아왔네

나파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이거 진짜 이럴수 있는게
군대에서 아들군번 후임이 진짜 말을 한 세네씩 못 알아들었는데
병장 때 진짜 할 일이 동기들이랑 후임들 귀 파주다가
이 후임 귀 파는데 엄지손톱만한 축축한 귀지가 나왔음
반대쪽도 똑같은거 나옴
근데 후임이 귀 엄청 잘들린다고 그러고 전역할때까지 말 못 알아 듣는게 확 줄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