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온 20대 사업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4-06-15 목록 본문 5개월 동안 고양일대 초·중학교 학생들에게 술·담배 등심부름을 해주겠다며 뚫어빵 (학생들이 담배를 "빵"이라고 부르는데 그걸 뚫어주겠다는 말)이라는 학교 앞이나 학생들에게 배포한 뒤 연락한 500여명의 학생에게 담배1갑에 수수료 2000원을 받고 643차례에 심부름 해준 뒤 500여만원 상당 이득 취함 ㅋ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