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진자들의 신 농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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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희(미래부 장관)후보자 소유의 농지(우상호 의원실 제공)
잔디위 고추밭에 이어 다운계약서 2회에 걸쳐 5500탈세 의혹까지
우 의원은 "해당 지역에서 직접 확인을 한 결과 잔디가 자라있는 정원 한 가운데에 고추 모종 12그루를 급조해 심은 사실이 드러나 거짓해명으로 인해 도덕성에 오히려 큰 상처를 입게 됐다"며 잔디밭 정원에 고추 모종 12그루가 가지런히 심어져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제는 별짓을 다하는구나...국개의원시키들...퉷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우 ㅋㅋㅋㅋ 별걸다하네요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지랄을해요 지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