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강간 및 살인한 외국인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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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2003년 한 대학생이불법체류자에게 강간당하는 여학생을 도와주다흉기에 찔려 사망.
2. 불법체류자는 성폭행하는거 막고 자신들 무시하는거에 격분했다고 함.
3. 인권단체들에 의해 범인은 1차 무기징역에서 2차 징역 15년으로 형 삭감됨.
4. 불법체류자를 변호하겠다는 인권 변호사 및 단체는 많았으나
의로운 일을 하다 죽은 김군을 변호하겠다는 인권단체는 없었음.
죽은 사람만 불쌍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돈이 없었나보네요
돈만주면 변호사들 줄서는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ㄷㄷ....대박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