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별을 그리는 화가 이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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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인 (1962년)
동국대학교 서양화졸업
어려서 부터 하늘에 반짝이는 별과 물 흐르듯이 흐르는 은하수를 보며 많은 상상 속에 꿈을 꾸었다.
언젠가 부터 하늘의 별들이 점점 희미해지더니 몇 개의 반짝이는 별들 만이 희미하게 보인다.
별들이 모두 땅으로 떨어진 것일까?
별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옛날 어른들 말씀에 사람이 죽으면 별이 된다는데
나의 소원은 은하수가 물 흐르는 듯한 하늘의 별들을 보았으면 한다.
-이혁인-
몬지 모르게 그림에 집중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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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달과 별을 저렇게 아름답게 표현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