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만 유해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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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전세계적으로 따지면 멸종위기 급인데,
(IUCN（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등급에서 고라니는 멸종위기인 '취약（Vulnerable）' 등급으로 분류)
그 모든 개체가 한국에 몰빵되어있는지라 한국에선 유해조수 취급.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군대에서나 봣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수출하자!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고라시새끼들 도로에 튀어나오지마라진짜
다찡겨죽인다
존나통통뛰댕겨시발럼들이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특공대 군 복무중 한번은 석모도로 가서 해병 2사단이랑 5주 동안 작전 뛰었는데
새벽에 거수자 경계작전 하고 있을 때 갑자기 사람 비명 소리가 뒤에서 나길래 존나 놀라서 같이 경계 섰던 부샘한테
다급하게 사람 비명 소리 들렸다고 요란 떨었더니 고라니 소리라고 조용하라고 혼남. 시발 고라니.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ㄹㅇ 고라니소리 사람 비명소리같아서 무서웠음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고라니가 내 근무지까지 들어와서 나 넘어뜨렸는데 핥고 장난아니었는데 저정도로 멸종위기였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경계근무 때 꽉! 꽉! 거리는 소리땜에 놀랬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ㄹㅇ 고라니 시골가면 존나 많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냥 멸종해도 상관없지않나 ?
밤에 애기처럼 비명질러서 징그러움
굳이 관리 안해도 알아서 잘 살아오드만 뭐 관리할 필요있나
사진과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주도는 노루도 유해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