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도망간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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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술처먹고... 모텔와서 기분 거~~하게 ㅅㅅ 하고... 잠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쉬싸면서 씻을라고 화장실 문 여니깐 니미
여자애가 지가 먼저씻겠대.. 그게 예의라나 뭐리라.. 무튼 그렇게 여자애 들어가서 씻고있는대 쉬가 존나리 마려운거야...
이게 술이덜깻는지 뭔생각으로 그런지 몰겧는대
어차피 비도 시원하게 오겠다 모텔방 창문틀에 올라가서 방축망 열고 쉬쌈
여자가 수건달라고 나오다가 개씨발 알몸으로 그 지랄하는거보고 진짜 개쌍욕함...
나도 시발 그럴수도있지 말심하네 지랄하면서 싸우다 여자애 결국 머리도 안말리고 나감
앞으로 연락하면 죽여버린다고 미개한새끼야 이러면서 나감...
시발꺼....
좆같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개해서 미개하다고 했는데 뭐가 잘못된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좆미개한새끼네진짴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내 친구 보는 것 같다.
친구 집에서 싱크대에 쉬싼 새끼 있는데
시발 저런 애들 친구로 두면 존나 짜증남
ㅂㅅ 같은 짓은 다하고 이해해주기를 바람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방축망이라고 한거부터 수준드러나네
착한 도주 인정합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런 병신력 좋긴한데, 애초에 이정도 똘기면 걍 샤워하는 여자 옆애서 변기에 싸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