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회사 다니는거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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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디자인을 하는 회사임ㅋ 이번에 MD를 맡으신 여자분이 계시는데 좀 젊으신 편임 30대 초반인걸로앎
난 입사한지 이년정도 밖에 되지 않음 그래서 상사가 더 많음
오늘 휴게실에서 ㅈ같은 소리들음ㅋㅋㅋㅋㅋ
ㅈㄴ 소곤소곤 말하긴 했는데
이번 프로젝트 엠디봣냐 그 ㅆ년 엉덩이 ㅈㄴ크다
이런식으로 몸매로 성희롱했고
어떻게 그렇게 빨리 그자리 맡앗겟냐 몸굴린거 아니겟냐 이사랑 친한거 같더라 뭔 사이겟냐 등등 엄청 많앗음
내가 이어폰 꽂고 창쪽 보면서 스케치 하고있어서 못 들을줄 알앗나봄
소곤소곤 소리나길래 음악 끈지 오래고 그세끼들 하는말 다 녹음해둠
이거 가져다 줘야 하나 말아야하나 고민됨
한다해도 수치스러우실까바 못드리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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