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강사 한남충 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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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강사가 수업 도중에 여친사귀고 싶다고 하면서 후보찾는다고 조건을 내거는데 된장내남. 다 필요없고 강남 유명 아파트에 살아야하고 유산 물려받아야하니까 외동딸이어야한다나? 이야 베충이들이 말하는 김치녀조건아니냐? 한남충들 김치녀 욕하면서 지들이 김치녀보다 더함 ㅅㅂ장인장모 유산 물려받겠다고 가상여친유산부터 노리고 있음ㄷㄷㄷㄷ 돌려말하지도 않고 저딴 소리를 직통으로 말한다는 것도 어이없고........수업 도중에 여친후보찾으려 발악하는 한남충의 번식욕구도 불쾌하고......그런 여자가 지에게 오게 만들 수 있다는 근자감도 기분나쁘고.....여자였으면 된장녀,돈밝히는 김치년 등등 바로 sns에 뿌려졌을텐데ㅋㅋㅋㅋ듣자마자 저런걸 자신있게 오픈된 곳에서 말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착잡했음. 한남들은 된장발언해도 마녀사냥 안당하는 안전존에 있구나 싶어서.
남자가 말하면 - 먹고살기 힘든 이때 어쩔 수 없이 나도 모르게 좀 보게되는 것^^조금 속물적으로 돈을 보긴 하지만 내가 아껴주고 사랑해주면 되지 않음? (지 기준으로)이만하면 나도 좀 잘생겼고 미래가 있쥐~~
여자가 말하면 - 저 속물적인 김치년 남자를 안보고 돈만 보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ㅉㅉ 요즘 한국여자들 개념없고 남자의 내면을 보지 않아 남자 등골빨아 기생하려는 년 저런 년은 콱~~삼일에 한번씩 패서 정신을 차리게 만들어야한다이기야!!
저 뇌구조를 한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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