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정말 요물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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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관심없다가 나중에 남자도 맘이 흔들려서 잘해줌
여자인간은 맘이 떠나기 시작
이제 남자쪽에서 마음이 커져가서 고백함
여자가 뻥 차버림
남자 농락당한거 같아서 개빡침.
그후,
권력자인 남자, 제정신 차리고 예전처럼 냉정하게 대함
그여자가 그만두게끔 알게모르게 압박.
남자의 눈치를 챈 다른 직원들도 알아서 그여자로부터 거리둠.
그여자랑 가까이 하면 할수록 자신에게 손해란걸 앎.
여자도 이 냉랭한 분위기를 감지.
선택의 기로에 섬.
그만둘지, 아니면 굽히고 조용히 살지, 남자의 눈치를 봄
권력자인 남자는 외부의 다른여자 여럿과 왕래하고 대놓고 사내에서 전화하고 문자하며 저울질.
남자는 자기땜에 직장 관둔단 소리는 들리지 않게끔,
대놓고 그러진 않지만 냉정하게 말하고 절대로 여자편 들어주지 않음.
결국 여자인간은 직장에서 퇴사.
사내에서 요물짓 하는년은 가차없이 잘라버려야돼.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내가이걸 불과1달전에 겪었는데 소름돋는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만 느낀게아니었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가 지금 겪고있는중... 초중반부에 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