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글귀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16-05-30 목록 본문 새로 사귄 친구가나를 잠시 설레게 할수는 있지만,오래된 친구처럼내 아프고 쓰린 눈물을닦아줄수는 없을것이다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