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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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 (2002년 6월15일, 16강 진출에 만족할 수 없다며)
▶"나는 일본을 의식하지 않는다." (2002년 6월12일, 일본에 라이벌 의식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비겨도 16강에 진출하지만 우리는 그런 경기를 원하지 않았다." (2002년 6월14일, 포르투갈에 1-0으로 승리를 거둔 뒤)
▶"현재 대표팀의 16강 진출 가능성은 50%다. 앞으로 하루에 1%씩 향상시켜 월드컵 개막과 함께
100%를 만들겠다.6월 초 우리 팀의 모든 힘이 폭발하게 될 것이다." (2002년 4월 9일, 기자회견에서)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히딩크의 미래 예언이죠..
그만큼 노력을 하겠다는 뜻이 많이 담겨 잇는거 같아요. .
나는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더 노력해서..
나를 라이벌을 느끼지 않는다.. 자신이 라이벌이다..
노력하는 만큼 .. 또 그런 경기는 답을 줄것이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