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의 벽(パカの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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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들도 암에 걸릴 수 있다.
암에 걸려, 치료법이 없어,앞으로 반년의 목숨이라고 들었다 치자.
그렇다면, 저기 피어 있는 벚꽃이 달리 보이리.
그건 벚꽃이 달라져서일까? 그렇지 않다.
그것은, 자신이 달라진 것에 불과하다.
「안다」라는 것은 바로 그러한 것이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퍼갈께요 와..마음만달리하면인생이 달라보인다 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음만 달리 한다면 인생이 달라 보인다는 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