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자위하다 경찰에 붙잡힌 여자 얼굴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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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이 사건을 도무지 생각할 수도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범죄라고 입을 모았다.
월요일 루이지애나 월마트에서 식료품절도로 의심되는 고객이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었다.
고소장에 의하면
월마트 직원이 보안요원에게 육류코너에 의심스러운 여성이 있다는 무전을 했다.
보안 카메라는 33세의 샤니콰 존슨 이라는 여성이 자신의 셔츠속으로 소세지를 밀어넣는걸 촬영했으며
그 CCTV영상에 의하면 그 여성은 화장실로 들어가서
적어도 30분간 나오지 않았다.
남성 보안요원에 따르면 자신이 수 회 화장실 문을 노크했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한다.
결국 그는 들어간다고 고지한후 문을 열고 들어가자
잠기지 않은 화장실 칸에서 "평생 꿈에 나타날 것 같다"는 모습을 발견했다.
보안요원에 따르면 그 칸을 열고 들어가자
존슨이 부적절한 자세로 지미딘 소세지세트로 자위를
하고 있었다고한다.
그는 자신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멈추기는 커녕, 나를 응시하며 계속 하는거예요" 라고 말했다.
70키로 보안요원은 충격과 거구의 존슨으로부터
자신의 안전의 위협을 느끼고 현장에서 도망쳐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기다렸다.
여경들이 화장실에 들어갔을 때 존슨은 여전히 소세지로 넣다뺃다를 하고 있었다.
결국 존슨을 제지하고 존슨의 손에서 희생된 소세지를 캐내는데 7명의 경찰이 달려들었다.
존슨은 절도와 부적절한 노출, 공무집행방해를 한 바로 그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월마트 경영진은 그런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그들은 절도범들을 상대로 엄격한 정책을 세우고
화장실 문에
'이 지점 위로 구매물품 반입금지' 라는 내용이 선명하게 보이도록 화장실문에 공지했다고 한다.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쿡 흑메퇘지였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누구라도 도망갈듯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줘도 안 먹음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존나 호들갑이야 이러면서 읽었는데 마지막 사진이 모든걸 증명해준다 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 존나 야동에서 볼법한 내용이여서 살짝 반꼴 된 상태로 봤는데 얼굴보고 바로 죽었다 좆무룩..
Jini3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허 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