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택시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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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에서 일본인인 모모이씨 택시 탑승해서 해운대에서 내림.
(모모이씨는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택시 이용을 자주 한다고함.)
미터기에 19,300원 찍혀 있었고 신용카드로 결제하려고 카드를 줬는데기사가 미터기 밑에 추가로 2만원을 누르는것을 보고 영수증을 달라고 하자..
순간 택시기사가 당황하면서 영수증을 줬는데 39,300원 찍힘.
모모이씨가 항의하자 실수라고 현금으로 2만원 돌려줌.
모모이씨는 기사가 한마디 사과도 없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림.
이 사건이 SNS를 타고 번지자 부산시가 진상 파악 들어감.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짜 택시업계쪽도 저런 양심없는 짓거리 하는 기사새끼들 재취업못하게 싹잘라버리고 낙인찍어버려야함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후진국 ㅋㄹㅆ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벌금을 존나 쎄게 때리면 저런 쓰레기짓 안하겟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44분이네 걸렸네 그냥 지하철 타는게 낫겠다 ㅇㅇ. 어차피 지하철도 저정도 걸리는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짜 답도없다 시발ㅋㅋ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런게 나라망신 ㅋ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거 부산 관광객들 끊기게 만들라고 작정했나.. 페이스북엔 왜 올리는거고? ㅉㅉ..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시민의식이고 나발이고 원래 저따위 꼼수는
그냥 전세계적으로 못살고 못배운 직업군에서 두루두루 일어나는 현상이구먼
뭐가 후진국이고 나발이양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처벌이 약해서 그래 평생 택시는 못몰게 만들어야 제대로 굴러가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런 일로 관광객끊길거였으면 인천이나 서울은 관광객사라졌겠지.. 외국인도 많다보니깐 외국인 노리고저런짓하는 택시기사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