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치과갈때있었던 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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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건물에 치과를 가려고 딱 3층올라가서
오른쪽으로 들어갔거든
근데 좆나 사람이 적은거야 약간 중년의 아재만 추르스름하게있고
카운터에 젊고 이쁜 여자2이서 보고있더라고 나를 좀 이상한 안광으로 보면서 말야
그러니까 나는 진료보려고왔다 하니까
어떤 쪽지주더라고 주소랑 어떤이유로 왔는지 쓰게하더라
그러니까 신경치료 라고 쓰고 냇거든??
간호사?암튼 여자들이 좆나 이상하게 쳐다보는거야
나는 왜그런지 모르고 쇼파에 앉아 기달렸는데
진료실로 오라더라?
그러니까 진료실로 갔는데 치과침대가 없는거야
어? 진료만하려고 하는줄알고 갔는데
그 의사가 신경치료라 함은 무슨 치료를 원하냐고 물어보길래
내가 어금니 한쪽가리키며 이거 신경 치료하려고요 라고 말했는데
갑작스레 간호사랑 의사가 좆나 쪼개더라 ㅋㅋ
나보고 옆으로 가래 ㅋㅋ
3층에 비뇨기과랑 치과 두개있었는데 치과안가고 비뇨기과 가서 신경치료하겠다고 지랄했었음 ㅎㅎ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럴수도 있징...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자될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아 개냔들 왜쪼개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