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역린'중 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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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린에서 정조(현빈)가 좌우명으로써 삼았던
사서삼경중 중용의 23장의 내용 입니다."아무리 작은일에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되고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베어나며
겉으로 베어나면 겉으로 들어나고
겉으로 들어나면 이내 밝아지며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며
남을 감동시키면 생육(발전시킨다는 의미)된다.
그러므로 오직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자만이
나와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다"
우리 모두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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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닷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