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업소녀
페이지 정보

본문
강남에 자주가는 오피 있거든.
원랜 와꾸나 몸매보고 골랐는데 그날따라 서비스 진득하게
받고싶어서, 실장놈이 누구해드릴까요? 하길래
"서비스 좋은애루요"라고말했음.
실장한테 돈주고 오피 벨누르니까, 서비스잘하는애치곤
와꾸 몸매 괜찮아서 만족했음.
아 근데 치맥 너무 달려서그런지 배가 좀 아픈거야 슬슬.
그래도 좆꼴린데 장사없지. 여친있냐 오빠 몇살이냐
하는 쓰잘데기없는 상투적인말 끝나고 샤워함 하고
침대에서 애무받는데, 이년이 뒤로돌아서 뒤치기 자세하라는거야.
뭐지? 싶지만 하라는데로 했는데, 이년이 똥까시함.
하 존나꼴려서 아 아 이러고있는데, 한순간에
뿍!!!! 소리가남. 어 뭐지?????? 존나 당황하면서 뒤 돌아봤는데
똥방구 존나심하게 내가 뀐거임. 방구만나오면 상관없는데
똥 파편도 튀었음 그년 얼굴로.
그년 표정 존나 멍하게 5초정도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꺼저 씹새끼야"라고 한마디 하더라.
그리고 전화로 실장한테 이 씨발 진상새끼 빨리 치워줘 하고 소리소리지르더라.
존나 무서워서 휴지로 똥만 대충 닦고 도망치듯 나옴.
그게 어제 새벽일임.
나 블랙이겠지???
댓글목록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ㅋㄱㅋㅋㅋ주작이든뭐든
개꿀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