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아들을 키우는 75세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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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짠하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가슴이 너무 먹먹해지는 게시글이네요..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오랜만에 이런거 하나하나 제대로 읽었더니 눈시울이 붉어지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 와중에 도망간 엄마는 너무한거아니여? ㅠ
꼭 다음 생에는 건강한 신체로 행복하게 사시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우린 도망간 엄마 욕할자격없다.
저 어버지가 대단한거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길....
아버지도 많이 힘드시겠지만 아들 몫까지 행복하게 사시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하 진짜 소름 돋았다 ㅠㅠ 인생에 회의감드네 지금 이글 읽은 잠깐뿐이더라도 아버지 어머니 마음 속썩이게 행동하면 안되겟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거 너무 슬퍼 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슬프구나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대단하시다 정말... 제발 여생 편안히 사시고 다음 생에는 행복하게 아드님이랑 사시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가슴 아프다 진짜...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내일은 부모님 집안일이라도 좀 도우면서 효도해야겠다 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버지는 아들을 아들은 아버지를 이렇게 서로 생각하고 곁에 있어주는게 얼마나 따뜻한지 그래서 같이 함께하고 행복하지 않았을까 하루가 얼마나 귀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매일매일 생각 났으면 좋겠다 오늘도 아름답게 살수 있기를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돈만 많다고 행복한것도 아니고 명예가 드높다고 행복한거도 아니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붓싼 부정 클라쓰
오지구여
지리구여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참..이게 인간이란거다..인생이고...
너무 마음 아프다
좋은 곳에서 영면하시길.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짠하다...ㅠㅠ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영상 없나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마음이 짠하면서 따뜻해집니다..

선녀가나묶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ㅡㅜ

울산청년임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느ㅜㄴ뭂ㅍ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