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복권 빼앗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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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에이 설마.. 이런 썅년이 대한민국에 있을리가없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제발 조작이어라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진짜 내가 저런 상황이였음 칼 들고 찾아간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ㄹㅇ 칼로 쑤셔버리고 감빵가고말지 씨발 억울해서 인생 어케살어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렇게 남한테 큰 원한사면 안 무섭나
보복할까봐 밤에 잠도 못잘거 같은데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딸이란년도 존나 괘씸하네 팔자펴보겟다고 달걀팔아가면서 키워준 아버지를 버릴라고하네 시발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