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훈련소 주변 상가들 > 유머게시판

군부대 옆에 있는 숙박업소나 음식점들은 거진 다 쓰레기들이라 봐야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게 군대 간 애들이 유치원 애들도 아니고 엄마가 왜 면회를 와서 애를 씻기고 재운다는 개소리를 하지?

? 엄마가 아들 씻기니 재우니 하는게 개소리냐? 미친새끼아냐 이거 니 눈깔에는 저게 엄마가 애를 과보호하는것처럼 보이나보지 ?
그냥 엄마한텐 아들이 몇살이든 애 처럼 보이는거다 나이를 얼마를 먹었든 밥은먹고 다니는지 어디아픈덴없는지 걱정하는게 엄마들이라고 근데 그저 씻기고 재운다 라는 표현을 했다고 그걸 개소리라고 표현을하냐 씹쓰레기야

억지로 끌려가서 한달동안 잠도 맘편히못자고 제대로 씻지도 못하고 개고생한 아들 몇시간만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엄마마음이 이해가 안가냐?

포항에서 근무햇는데
11년도 초에
상당히 남쪽인데도 불구하고 눈이 70cm가와서 도시전체가 마비였음

마침 그때 상병달고 휴가나왔는데
부대앞~터미널 택시비가 만원을 넘긴적이 없는데
1인당 15000원해서 6만원을 받아 쳐먹더라 택시기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