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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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6-07-18 댓글 9본문
와 시발 눈하나 깜짝안하고 거짓말 존나 잘한다
허언증있나 십탱구리가...
작년에 조부모 상 당했다고 해서 화환도 보내주고
삼십마넌 보내줬었는데...마음 추스리라고 일주일 휴가주고
오늘 조부모 상 당했다고 오후에 가야된다고
눈물 흘리면서 말하는데 개 소름 돋더라...
모른척 하고 친가에요 외가에요? 아이고... 이랬는데
친할머니요 ㅠㅠ 이러면서 엉엉 우는데
미친년인지 알았다...전에도 친할머니랬다
댓글목록 9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런새끼들은 대가리가 빡대가리라 사기 못침
사기도 ㅈㄴ 머리 좋아야 친다
익명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런애들은 사기꾼이 아니라 수감자가 됨.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조상님을 팔아먹네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주것다가 다시 살아났을수도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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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
친가 할머니가 두분일수도 있지
할아버지 능력자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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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여직원:(교통사고를내며)(제가 차로)친 할머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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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얼마나 개판인 회사길래 사망진단서도 없이 휴가를 저렇게 내주냐 주작도 적당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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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작성일할아버지 재혼하셨나보지.
익명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런사람들이 사기꾼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