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의 또다른 해석 자연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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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4-08-20 댓글 0본문
현대의학의 기본은 대증요법입니다.
페니실린의 발견 이후,
인체에 나타나는 증상만 없애버리는데 집중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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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은 암 역시 인체에서 없애버려야 할 것으로 규정하고 있고.
암이란, "다양한 발암물질에 의해서 인체의 정상세포가
돌연변이로 변하여 무한증식함" 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대의학에서는 그 암종을 몸에서 제거해내는 방법이 유일한 치료방법입니다.
각종 항암치료 역시, 해당 암세포를 어떻게든 죽이기 위해 인체의 다른 정상세포까지 죽여버립니다.
암이 전이되는건 현대의학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운에 맡기죠.
또한 검진을 통해 암이 발견되었으나, 치료를 포기했던 환자가
돌연 암세포가 사라지면 "기적"이라고 표현하지요.
세상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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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중심으로, 몇몇 의사들은 그 "기적"에 대해 의문점을 가지고,
암에 대한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으며, 관련 연구가 상당히 많습니다.
암 - 피가 오염되면 오염된 피를 한곳에 모아두는 인간의 자연 정화 시스템으로
어떤 세포가 돌연변이하여 암종이 됨. (컨디션안좋을때 입안에 생기는것처럼)
그 암종을 잘라내서 없애는 기존 시스템은 피가 오염되어 또다른 곳에 암종이 생김.
즉 암종이 생기면 피를 다스리고 생활습관,먹거리 개선으로 자연치유되게끔 해야되고
자연 치유된 케이스가 많으며 발암 요인은 식재료가 대부분이니 음식 가려먹어야 한다.
우유, 설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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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종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인체의 자기방어 시스템이며,
그 암종을 제거한다고 해서 치료가 끝나는게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젊었을때는 인체의 자연 정화 시스템이 잘 작동하여 암환자가 많지 않지만,
나이가 들수록 암환자가 급증하는건 잘못된 생활습관과 먹거리로 피가 오염되나 자체정화가 잘 안되기 때문.
실제 네이버 검색하시면, 초기 암, 말기 암도 생활습관 개선과
식재료 가려먹어서 자연치유된 케이스,기적이라 칭하는 일이 우리나라에도 엄청 많습니다.
저 역시 암종을 제거하는데 집중하는 현대의학은 기본부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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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 암종만 제거하면 끝이라는 사고방식도 그렇고,
암종을 제거하기 위해 정상세포까지 항암치료로 죽는것도 그렇고.
저도 나중에 암 걸리면 자연요법을 할 생각입니다.
관련 서적인 암의 자연요법이라는 책 인터넷에 치면 나오더군요.
저는 옛날에 나온 기준성 편역한 책 소장중입니다.
ps - 암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어도, 다른 장기에 전이되면 십중팔구 죽는 이유도
암종을 제거하는데에만 집중하고, 피의 오염, 생활습관 개선에는 비중을 두지 않는점에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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