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유머짧은글유머: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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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할아버지의 대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있었다
할머니께서는 너무 힘겨웠던지
할아버지에게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영~감!,나좀 업어줘요!"
할아버지도 힘은 들었지만 남자 체면에 할 수없이 할머니를 업었다
할머니왈:"무거워?"
할아버니왈:"그럼 무겁지 머리는 돌덩이지,간은 부었지,얼굴은 또 철판이지,그러니 무겁지."
그렇게 한참을 걷다 이번엔 지친 할아버지가 말했다
할아버지왈:"할~멈 나도 업어줘"
할머니는 기가막혔지만 할아버지를 업어줬다
할아버지:"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왈:고롬 가볍지.허파에 바람들었지,머리 비었지,양심없지,너~~무 가볍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아주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가고 있었다
할머니께서는 너무 힘겨웠던지
할아버지에게 애교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영~감!,나좀 업어줘요!"
할아버지도 힘은 들었지만 남자 체면에 할 수없이 할머니를 업었다
할머니왈:"무거워?"
할아버니왈:"그럼 무겁지 머리는 돌덩이지,간은 부었지,얼굴은 또 철판이지,그러니 무겁지."
그렇게 한참을 걷다 이번엔 지친 할아버지가 말했다
할아버지왈:"할~멈 나도 업어줘"
할머니는 기가막혔지만 할아버지를 업어줬다
할아버지:"그래도 생각보다 가볍지?"
할머니왈:고롬 가볍지.허파에 바람들었지,머리 비었지,양심없지,너~~무 가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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